www.youtube.com/watch?v=rEJtaPBITZw&list=RDEMIN1lELWTFryhcSAnLcFGxg&index=2
이사 준비로 분주했던 마음이 어느 정도 추스려지고.
'별글' 시즌 3 준비로 돌입.
아... 그런데 생각만큼 술술 써지진 않고...
날은 벌써 밝아져서 애들 깨우러 가야하네.
글 쓰기 전에 항상 유튜브를 켜서 음악을 듣곤 하는데,
(주로 팝이다. 국내가요는 가사가 들려서 글 쓸 때 방해가 된다.
팝을 들을 때도 가사가 들려야 하는 건데ㅋㅋㅋㅋㅋ 젠장.)
마음에 드는 썸네일을 클릭해 들어간 곳에서
가슴을 후벼파는 노래를 발견.
처음 들어보는 팝가순데, 그래미상 수상 경력이 어마어마하다.
21년 그래미상 중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여가수의 오빠란다.
피니즈 오코넬
굉장하네.
그나저나 글을 언제 쓸래.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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